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哇...沒想到有一天,我也得貼樂天的壞話。

一次公開戰力外9個人,(4投2捕2內1外)

選手都是通過新聞才知道自己被戰力外...靠!

天吶~~獨裁的樂天球團???


比較意外的,內野那兩個,

一個人氣有點高的김대륙跟有點知名度김상호 ....

而且第一位因為有點兒帥~還是我IG好友。


[부산 현장]롯데 허문회 감독 "9명 웨이버공시, 언론 통해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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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이 이날 단행한 웨이버 공시에 대한 발언을 내놓았다.

롯데는 내야수 김상호와 김대륙을 비롯해 외야수 차혜성, 포수 조현수 이찬우, 투수 신동훈 김현종 설재민 장국헌에게 방출 의사를 전달했다. 이들은 1주일 동안 영입 의사를 타전한 팀들과 협상을 거쳐 입단할 수 있다.

2012년 신인 드래프트 7라운드에 지명돼 롯데 유니폼을 입은 김상호는 올 시즌 퓨처스(2군)리그 34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5푼9리(69타수 11안타), 1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2015년 2차 5라운드로 입단한 김대륙은 1군 통산 179경기 타율 1할4푼7리(156타수 23안타)의 기록을 남겼다.

이에 대해 허 감독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갖는 KT 위즈전을 앞두고 열린 사전 인터뷰를 마치는 자리에서 "웨이버 공시에 대한 보고를 받지 못했다. 언론 기사를 통해 보고 알았다. 정보 고맙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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