話說,其實完全打擊先其實一直是右外野手的~因為左投左打...

去左外有點辛苦💦。


然後,原來你打得不錯,轉隊後的「決心」...

不過很抱歉你們跟斗山青白戰同一天,

而且我沒有韓國手機號碼可以認證,所以不能看轉播😭

我來找找有沒有VOD可以看好了。


加油了~每天來看我亂分享的人...

아직 (널) 사랑한다.....

힘내고 건강하세요!


한화 행복한 고민, "좋은 선수 많아" 주전 좌익수는 누구?

(韓火幸福的煩惱,有很多好的選手...主戰左外野手會是誰?

2020.03.28 15:03:11
[사진] 장진혁-정진호-유장혁-김문호-이동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OSEN DB
(照片:張振赫、鄭振浩、柳張赫、金文浩、李東勳)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의 주전 좌익수 경쟁이 청백전을 거듭할수록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부상자가 발생한 것은 아쉽지만 경쟁 구도를 이어가는 선수들이 있어 한용덕 한화 감독도 섣불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韓華隊的主力左外野手競爭是青白之越演越烈。到 受傷為止,雖然很遺憾,但競爭格局的選手也決定了"韓華監督"的韓龍德也無法讓他退場。

한화는 주전 좌익수 유력 후보였던 ‘거포’ 최진행(35)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지난 17일 국내에서 가진 첫 청백전에서 홈런을 터뜨렸지만 21일 경기 중 좌측 종아리 근육에 통증을 느꼈다. 검진 결과 가자미근 미세 손상이 발견돼 8주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25일 재활군이 있는 서산으로 이동했다. 

韓華隊主力左外野手最有力候選人"巨炮"崔鎮行(35歲)因傷退出了比賽。 本月17日在韓國舉行的首場青白之戰中,他擊出了本壘打,但在21日的比賽中左側小腿肌肉疼痛。 檢查結果顯示,她有輕微的腹肌損傷,需要8周康復。 25日,前往康覆軍所在的西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시즌이 4월20일 이후로 연기됐지만, 최진행의 개막전 합류는 어려워졌다. 하지만 기존 유망주 장진혁(27), 이동훈(24), 유장혁(20)에 새롭게 합류한 정진호(32), 김문호(33) 등 이적생들도 맹타를 치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雖然因新型冠狀病毒感染症(corona 19)事件賽季被推遲到4月20日以後,但崔鎮行很難參加開幕戰。 但是,新加入張振赫(27歲),李東勳(24歲),柳張赫(20歲)跟鄭振浩(32歲),金文浩(33歲)等轉學生,也用砲火展開了猛烈的競爭攻勢。 

캠프를 마치고 돌아온 뒤 자체 청백전에서 장진혁과 정진호의 활약이 돋보인다. 장진혁은 23일 4안타 경기를 펼치는 등 16타수 7안타 타율 4할3푼8리 3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정진호 역시 25일 4안타를 몰아치는 등 17타수 9안타 타율 5할2푼9리로 물올랐다. 

結束春訓回來後,張鎮赫和鄭振浩在青白戰中的表現令人刮目相看。 張鎮赫23日擊出4支安打等,16個有效擊球,7支安打,擊球率4成3分8裏3打點。 鄭振浩在25日擊出4個安打等,17個有效擊球,9個安打,擊球率上升到了5成2分9裏。 

장진혁과 정진호가 앞서나가고 있지만 이동훈도 최근 3경기 9타수 5안타(.555) 4득점으로 뒤처지지 않고 있다. 2년차 유장혁 역시 3경기 9타수 4안타(.444) 3타점으로 타격감이 매섭다. 김문호도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13타수 5안타(.385)로 감이 좋다. 

張鎮赫和鄭鎮浩雖然遙遙領先,但李東勳在最近3場比賽中9次有效擊球,5支安打(5.555),得4分,並不落後。 有着2年經驗的劉長赫在3場比賽中9次有效擊球,4個安打(444),3打點,擊球感覺非常強烈。 金文浩也連續4場比賽打出安打,13個有效擊球,5個安打(.385),感覺不錯。 

중견수 이용규와 우익수 제라드 호잉이 붙박이 주전으로 위치한 한화 외야는 좌익수 자리가 공석이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성장한 젊은 자원들과 이적생들의 가세로 경쟁이 제대로 불붙었다. 미국 스프링캠프부터 연습경기까지 누구 하나를 확실히 꼽기 어려울 정도로 뜨겁다. 

中堅手李容圭和右外野手傑拉德霍英擔任主力位置的韓華外野,左外野手的位置一直空缺。 但是從去年開始成長的年選手和轉學生們的加盟,使得競爭更加激烈。 從美國春季集訓到練習賽,誰都無法確定主力將是誰。 

한용덕 감독은 “아직 시즌 개막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다. 그때 가서 결정해도 늦지 않다”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많다. 지금으로선 누가 무조건 주전이라 할 수 없다. 선수들의 컨디션에 따라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韓龍德監督表示:"距離賽季開幕還有很長時間。 到時候再做決定也不遲,"很多球員都表現出了良好的狀態。 就目前而言,誰也不能說是絕對主力。 根據選手的狀態會有變化。" 

한 감독은 지금처럼 좌익수 후보들이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붙박이 주전보다 상황에 따른 로테이션으로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한화의 최대 취약 포지션이었던 좌익수 자리가 이제는 행복한 고민을 안겨주고 있다. /waw@osen.co.kr
韓監督表示:"如果像現在這樣左外野手候選人都表現出好的狀態,比起固定的主力選手,更考慮根據情況靈活利用。 到去年爲止,韓化隊一直是最脆弱位置的左外野手的位置,如今卻讓人倍感幸福。
arrow
arrow
    全站熱搜

    커브여왕옥혜씨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