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팀유러브~❤️다시만난 야구장

原來，選手心同我心！

那天比完，不是說我拒看naver串連的新聞。

（今天是為了看下一場比賽的正確時間才打開）

今天就看到這個～～～

輿論、媒體、流言、壞話～都傷害不到他們了。太好了。

..............

"휴대폰 보지 마!" 대표팀 선수들, 대만전 참패 후 자체 결의

「不要看手機」！代表隊選手們在台灣戰慘敗後的自身決心。

"포털 사이트에 아예 들어가지도 마라!"

한국 야구 대표팀에 '휴대폰 금지령'이 떨어졌다. 대만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직후 선수들은 자체적으로 휴대전화를 멀리하기로 했다.

한국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멕시코와 2019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 12일 대만에 0-7의 참패를 당한 뒤 이틀 동안 휴식과 훈련을 병행하며 선수단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렸다. 13일 하루 푹 쉬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선수들은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공식 훈련에서 밝은 모습을 선보였다. 선수단 분위기는 생각보다 화기애애했다.

대표팀 선수들에 따르면 대만전 직후 숙소로 복귀하는 버스에서부터 선수들은 아예 휴대전화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고참 선수들을 중심으로 비판 여론을 멀리하자는 지침이 떨어졌다. 혹시라도 부정적인 기사나 자극적인 댓글로 인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는 마음 때문이었다.

대부분의 대표팀 선수들은 12일 밤 호텔로 돌아온 직후에도 휴대전화를 확인하지 않은 채 곧바로 잠을 청했다. 그 다음 날 휴식일인 13일 오전이 되고 나서야 하나둘씩 휴대전화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마침 이날 오전 발표된 이지영(33·키움)의 FA(프리에이전트) 계약 소식을 기사로 접한 키움 소속 선수들은 축하 전화와 메시지를 남겼다고 입을 모았다.

14일 진행된 공식 훈련까지 순조롭게 소화했다. 이정후(21·키움)는 "남은 경기 다 이기면 된다"고 필승 의지를 다졌고, 최정(32·SK) 역시 "선수단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乾脆不要進入門戶網站!"

韓國棒球代表隊下達了"手機禁令"。 在被臺灣隊擊敗後,隊員們決定自行遠離手機。

韓國隊將於15日在日本東京巨蛋體育場與墨西哥隊進行2019世界棒球12強賽。 在7月12日被臺灣隊以0比7慘敗後,這兩天的休息和訓練同時進行,重新提升了全隊的氣氛。 13日休息一天,進行再充電的選手們在14日於日本東京巨蛋體育場進行的正式訓練中展現出了明朗的面貌。 選手團的氣氛比想象的要融洽。

據國家隊球員說明,從打臺灣比賽後返回駐地的大巴開始,隊員們就乾脆不看手機了。 以老隊員爲中心,已經下達了遠離批評輿論的方針。 因爲他們擔心,可能會因爲負面新聞或刺激性的回帖而影響競技能力。

12日晚回到酒店後,大部分國家隊球員都沒有確認手機,直接就睡着了。 直到第二天休息日的13日上午,才開始一一確認手機。 正好當日上午李智英(33歲,Killum)與FA(自由轉會)簽約的消息被報道後,kiwoon 所屬選手們一致表示"留下了祝賀電話和信息"。

在順利完成了14日進行的正式訓練。 李正厚(21歲•Kiwoon)表示"剩下的比賽都贏就行了",堅定了必勝意志,崔廷(32歲•SK)也表示"選手團的氣氛還不錯"。

........

現在還在比賽中。

不要傷害他們～

等打完再說吧...拜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