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天12強,讓性侵犯的英雄投手上場後援...

讓我很不爽~

然後我就看到...4天前的新聞。

喔!原來不只我在罵呀~無知姨!

記者更狠...標題說每次出事不反省沒道歉...每年都出事....


‘선수부터 대표까지…뿌리박힌 일탈’ 반성·사과 없이 매년 되풀이

  

키움 히어로즈에겐 1년 내내 바람잘 날이 없다. 선수는 물론이고 구단 직원을 넘어 이제는 일탈행위가 이장석 전 대표의 옥중 경영 논란으로 권력 싸움 양상으로 번져가고 있다.

KBO 상벌위원회의 올해 1호 사건도 키움 몫이었다. 지난 2월 상벌위는 지난해 5월 원정 경기 숙소에서 발생한 성폭행 혐의로 KBO로부터 참가활동정지 처분을 받은 박동원, 조상우에 대해 사회봉사활동 8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는 행위로 KBO 리그 품위를 손상시킨 것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아직도 사회봉사활동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는 허민 이사회 의장이 2군 선수들과 캐치볼을 하다 갑질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박동원은 지난 8월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품고 욕설을 내뱉다 제재금 2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박동원은 과도한 스윙으로 상대 구단 포수들에게 부상을 입혀 논란이 되기도 했다.

같은 달 쉐인 스펜서 2군 감독은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뒤 자진사퇴해야만 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송성문은 지난달 21일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두산 선수들을 향해 “팔꿈치 인대 나갔다” “2년 재활” “1500만원 짜리야”라고 소리쳤다. 상도의를 무시한 막말이다. 그럼에도 장 전 감독을 비롯한 키움 구단 관계자 누구도 사과하지 않았다.

뒤이어 키움 직원의 한국시리즈 티켓 재판매 논란까지 일었다.

급기야 키움 히어로즈의 최대 주주인 이장석 전 대표가 또 등장했다. 옥중 경영이다. 지난해 11월 KBO가 영구실격 제재를 내리면서 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이 전 대표는 장 전 감독을 비롯해 구단 고위 관계자 거의 대부분과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임은주 부사장의 녹취록 논란까지 더해졌다. 허민 의장의 손혁 감독 선임 과정 개입도 살아있는 논란 거리다. 특히 그의 수석 코치 제안은 월권 행위에 가깝다.

문제는 올해만이 아니라는 데 있다. 지난해엔 안우진의 학교 폭력 관여부터 조상우, 박동원의 성폭행 의혹 사건을 넘어 이택근의 후배 폭행까지 이어졌다. 물론 앞선 해엔 이장석 전 대표의 구속도 있었다. 일탈 행위가 구단 전체가 퍼져 있는 것이다.

키움은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그러나 고척돔 관중은 45만여명이었다. 10개 구단 중 가장 적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6300명이다. 2017년 69만여명, 2018년 45만여명이었다. 이때 성적은 매년 상승한 것과 거꾸로 가고 있는 것이다.

야구만 잘해선 야구팬을 모을 수 없다. 일탈 행위에 대한 범죄 의식이 없는 키움 구단이다. 반성과 사과는 존재조차 하지 않고 있다. 구단 구조 전체를 뿌리부터 바꿀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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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碼.....棒球是只要打好球,就會有球迷的嗎?.....另一篇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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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브여왕옥혜씨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