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因為昨天一整天在군산,
行程像趕鴨子…
所以沒辦法關注…
今天回到臺灣找新聞~
居然沒有………!!!!!
所以好像取消交叉賽,
直接打冠亞軍決賽。

[U18] 한국-대만 결승전 예정대로 9일 진행…슈퍼라운드 일정 취소

제12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한국-대만전 결승전이 예정대로 9일 오후 6시에 열린다. 

8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과 대만의 슈퍼라운드 2차전은 기상 악화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이에 일본 닛칸스포츠는 "대회 일정이 하루씩 밀렸다. 9일 오후 1시 한국-대만 슈퍼라운드 2차전, 10일 한국-대만 결승전이 개최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시아야구연맹(BFA)은 슈퍼라운드 2경기를 취소하고, 아예 경기를 치르지 않는 쪽으로 결정했다. 2경기 모두 같은 매치업. 사실상 슈퍼라운드를 치르는 것이 무의미해졌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8일 일본(2패)이 대만(2승)에 1-3으로 져 한국-대만(슈퍼라운드, 결승전), 일본-중국(슈퍼라운드, 3위 결정전)은 이틀 연속 맞대결하는 일정이 확정됐다.

BFA의 결정에 따라 한국-대만의 슈퍼라운드 경기는 열리지 않고, 곧바로 9일 오후 6시에 결승전이 열린다. 

한국-대만의 결승전은 JTBC3 FOX Sports가 9일 오후 5시50분부터 생중계한다.

이형석 기자
[U18] 청소년야구 한국-대만 기상 악화 순연…결승전은 10일

제12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한국-대만전이 기상 악화로 하루 순연됐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8일 열릴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과 대만의 슈퍼라운드 2차전이 기상 악화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대회 일정이 일부 조정됐다. 8일 오후 1시 한국-대만 슈퍼라운드, 9일 오후 6시 한국-대만 결승전이 하루씩 밀려 각각 9일(슈퍼라우드)과 10일(결승전)에 열린다. 일본과 중국의 3위 결정전 역시 10일로 미뤄졌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역대 11차례 이 대회에선 일본 6차례, 한국 5차례, 대만 2차례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A조 조별리그에서 파키스탄-홍콩-일본을 차례대로 꺾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7일 중국과의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11-0,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고 일본이 슈퍼라운드 대만전에서 1-3으로 패해 남은 경기과 관계 없이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총 70점을 뽑는 동안 단 1점만 내줬다.

이형석 기자

18세 이하 청소년 야구 대표팀 명단 

투수: 김기훈(광주동성고/KIA 1차지명) 원태인(경북고/ 삼성 1차지명) 이교훈(서울고) 이호현(경기고) 정구범(덕수고) 김현수(장충고) 서준원(경남고/ 롯데 1차지명) 정해영(광주일고)
포수: 김성진(야탑고) 김도환(신일고)
내야수: 김현민(경남고) 윤수녕(대전고) 유창혁(광주일고) 김창평(광주일고) 노시환(경남고)
외야수: 김주승(덕수고) 김대한(휘문고/ 두산 1차지명) 안인산(야탑고)

arrow
arrow
    全站熱搜

    커브여왕옥혜씨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