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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一直覺得,
什麼樣的人,
就該在什麼樣的位置。
(雖然又有人說我是巫婆……特別靈。
這樣U18在一軍好好生存的只有剩미르了。

*金澤演不算,防禦率無限恐怖……雖然還放在一軍,雖然監督說會讓他再上來中繼看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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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박지환 1군 엔트리 말소, 강진성 콜업…롯데 오선진도 2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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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박지환이 2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프로 첫 득점을 올렸다. (SSG 구단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SSG 랜더스의 신인 내야수 박지환(19)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SSG는 27일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 소식을 알렸다.

박지환은 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SSG 지명을 받은 선수다. 1라운드에서 지명을 받은 10명 가운데 유일한 야수였다.

스프링캠프에서부터 맹활약한 박지환은 SSG의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해 SSG 개막 엔트리에 고졸 신인 야수가 포함된 것은 2004년 임훈 이후 20년 만의 일이었다.

박지환은 2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8회 고명준의 대주자로 1루에 섰다. 이후 곧바로 도루에 성공해 롯데 마운드를 흔들었다. 박지환은 후속 타자의 연속 사사구로 3루까지 간 뒤 상대의 폭투 때 홈을 쓸어 프로 첫 득점까지 신고했다.

26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0-6으로 패색이 짙던 9회 이지영의 타석 때 대타로 들어섰다. 그러나 주현상을 상대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SSG 이숭용 감독은 루키의 기량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2군에서 경기 출장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날부로 박지환을 내렸다. 대신 외야 자원 강진성을 콜업했다.

한편 키움 히어로즈는 포수 김동헌 대신 박준형을 1군으로 불렀다. 롯데 자이언츠는 이날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로 등판할 나균안을 올리고 2루수 오선진을 내렸다.

LG 트윈스는 삼성 라이온즈에 선발이 예고된 최원태를 콜업하며 야수 이재원을 말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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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브여왕옥혜씨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