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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今天忙,
不確定新聞去哪了……
(找到了)

說明天電子儀器檢查~

김민석에 이어 한동희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는 롯데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한동희가 부상으로 빠집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한동희는 10일 SSG와의 시범경기에 5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습니다. 하지만 한동희는 5회 타석에서 3구째 패스트볼에 배트를 휘둘렀다가 갑자기 타임을 선언했습니다.

이후 한동희는 고통을 호소했고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아 교체됐습니다. 

롯데 관계자는 "구단 지정 병원에 이송됐으며 오른쪽 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내일(11일) 정밀 검진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롯데는 어제(9일) 김민석이 오른쪽 내복사근 부분 파열 진단을 받은데 이어 한동희까지 부상으로 빠지면서 이틀 연속 부상 소식을 접하게 됐습니다. 김태형 감독의 개막 구상에도 차질을 빚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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更新電子檢查結果:
(4~6週復健,開幕戰GG了,今年很多人期待他復活的)

'내복사근 손상' 한동희 정밀검진 결과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어제 5회 타석에서 부상으로 교체된 한동희의 검진결과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11일 두산과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한동희의 몸 상태에 대해 "4주에서 6주 재활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김 감독은 "오늘 동희가 찾아와서 '금방 될 것 같다. 안 아프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본인이 아프지 않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100% 힘을 쓸 수 있어야 한다. 어제보다는 좋아졌다고 하는데, 트레이닝 파트에서는 4주에서 6주라고 한다. 상황을 보고 통증이 잡힌다면 다시 한번 MRI 촬영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동희의 공백에 대해서는 "김민성과 박승욱, 이학주를 상황에 따라 3루에 기용할 생각이다. 박승욱을 유격수, 노진혁을 3루에 쓰는 것도 고민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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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브여왕옥혜씨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