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暴行】媒體報導SSG選手團內部存在的暴力行為－⚾더팀유러브~❤️다시만난 야구장

其實我開始看韓職的2007年開始，

就聽說過SK(現SSG)有很嚴重的「學長學弟制」問題……也就是上壓下的霸凌行為～

（不像斗山……我拖過已經是看板打者的金賢洙拿東西給還是新人的禁止語，也拖過前輩吳載元拿給後輩金賢洙照片，還有也請金ㅋㅋ幫我叫過李鐘旭等等……斗山連打擊教練都像欺負小孩～不管這個的。）

所以那時我要給金廣炫任何東西，

都不敢拖的選手轉交，也不敢請人叫他什麼的（我都自己叫）……怕他被欺負，儘管他當時已經是SK的看板投手！但畢竟年紀小。

那是帥教練（李漢珍）也在，叫他時臉臭的比臭豆腐還臭……真的。

所以我相信報導內容～～

雖然，我知道翻譯器10句錯11局，

但我還是用了翻譯器幫大家翻內容，

原諒我有點生病，不能幫大家DE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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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프로야구 SSG 선수단 내 폭력사태…방망이로 후배 폭행·집단 가혹행위까지 충격

職業棒球SSG選手團內發生暴力事件……用球棒毆打後輩、集體施暴行爲也受到了衝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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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의 2군 훈련 시설이 있는 인천 강화의 SSG퓨처스파크. SSG 제공

(職業棒球SSG的2線訓練設施位於仁川江華的SSG未來公園。)

프로야구 SSG 선수단 내에서 개별 폭행과 단체 가혹 행위가 일어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職業棒球SSG選手團內發生了個別暴行和團體虐待行爲,給人們帶來了很大的衝擊。

10일 오전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SSG 2군 소속 내야수 A가 인천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점심시간에 자신보다 어린 선수들을 모아 놓고 단체 얼차려를 지시했다. 올해 신인인 내야수 B가 ‘건방지게 굴었다’는 게 얼차려의 이유였다. 그런데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얼차려를 받은 투수 C가 원인을 제공한 B를 탓하며 폭력을 행사했다.

綜合10日上午《文化日報》的採訪,最近SSG2隊所屬的內野手A在仁川江華SSG Futures Field中午召集比自己小的選手,指示他們集體準備。今年新人內野手B"傲慢自大"是愚蠢的理由。但這並沒有就此結束。受到驚嚇的投手C責怪提供原因的B,並行使了暴力。

한 코치가 우연히 B의 몸 상태를 확인하면서 사건이 드러났다. 코치가 이를 구단 수뇌부에 보고했고, SSG는 곧바로 한국야구위원회(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KBO는 SSG 구단으로부터 관련 사건을 전달받고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단순 얼차려가 아닌 폭행까지 일어났기 때문에 KBO는 이번 사건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 KBO 관계자는 "현재 심도 있게 조사를 진행 중이며, 상벌위원회 등 후속 조치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一名教練偶然確認了B的身體狀態,事件被曝光了。據悉，教練將此報告給了球隊領導層，SSG立即向韓國棒球委員會(KBO)清潔棒球中心進行了申報。KBO從SSG俱樂部接到相關事件後,開始着手進行內部調查。因爲不是單純的裝模作樣,而是發生了暴行,所以KBO認爲此次事件非常嚴重。KBO相關人士表示:"目前正在進行深入的調查,賞罰委員會等後續措施將會持續下去。"

SSG는 전신인 SK 시절인 지난 2020년 7월에도 2군에서 선배 선수들이 후배에게 물리적인 체벌을 가하는 폭행 사건이 알려져 물의를 빚은 바 있다. SK는 뒤늦게 사실을 인지했고, 그 사건을 KBO에 보고하지도 않았다. 당시 구단은 "비록 훈계 목적이라도 선수단 내 얼차려, 체벌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면서 "경기 외적으로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할 경우 잘못의 정도에 따라 ‘원 스트라이크 아웃(퇴단)’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했지만 3년 만에 공염불에 그치고 말았다.

SSG的前身SK時期的2020年7月,二線隊的前輩選手們對後輩進行物理體罰的暴力事件被曝光後,曾引起過爭議。SK後來才知道事實,也沒有向KBO報告該事件。當時球隊表示"即使是出於訓誡的目的，也會徹底管理選手團內部的體罰行爲，以免再次發生"，"如果做出在比賽之外有損品位的行爲，將根據錯誤程度適用'一好球出局（退團）'"，但時隔3年卻只是一句空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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