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幕名單排除,斗山金大韓,現在狀況。 |
두산 김대한 / OSEN DB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호주 스프링캠프 때부터 기대를 모았던 김대한(23)과 장원준(38)이 2군에서 시즌을 출발한다. 이 감독은 “기대를 많이 했는데 손등의 뼈가 손상되며 개막전부터 함께할 수 없게 됐다. 한 달 정도는 나오지 못할 것 같다”라며 “감독으로서 이런 걸 지켜보는 게 힘들다. 열심히 했지만 28인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마음이 아프다”라고 안타까워했다. 두산 장원준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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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 01 Sat 2023 20:22
【KBO負傷】示範競技最後一天受傷無法進入開幕戰的選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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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的感受能力真強,
昨天貼開幕名單,不是抱怨了為何是慘烈不是大韓,
今天消息就出來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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