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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白目改守外野???


先說明韓職金手套跟台灣有點不一樣……
它比較注重選手的打擊成績,而非台灣的依照守備成績給獎……

東奧口香糖白目一次,
WBC慶祝出局又白目一次的主角姜白虎,
改守外野(首爾高時是投手、捕手兼外野~進職棒才改一壘手!)

“1루가 무섭다” 2년 연속 1루수 GG에도 외야수 복귀 왜? 궁금증이 풀렸다
2023.03.22 11:25:34

 

KT 강백호 / OSEN DB

 

[OSEN=수원, 이후광 기자] 1루수 부문에서 KBO리그 포지션 별 최고 영예인 골든글러브를 2년 연속 거머쥔 강백호(24·KT)는 왜 이강철 감독에게 돌연 외야수 복귀를 요청했을까. 

KT 이강철 감독은 지난 20~21일 두산과의 시범경기 홈 2연전에서 주전 1루수 강백호의 외야수 복귀 플랜을 전했다. 이 감독은 “강백호 본인이 우익수 자리를 원해서 연습시킨 뒤 그쪽으로 보내야할 것 같다. 나이가 아직 어린데 지명타자를 시킬 순 없다. 멀리 내다본 결정이다”라고 1루수 골든글러버를 외야수로 전격 이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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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브여왕옥혜씨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