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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億臂~嗚哇!
投捕很神奇……🤣
斗山一整個1.6666軍程度。
(每個位置都是備胎上場)
不確定培證是不是也這樣……
(賽後新聞說培證是一軍戰力)
畫質沒有太好……
看了一下就下線啦~
該看的都有看到,是還好。
結果是斗山3:0培證……
感覺培證上場的是這次去一軍春訓的後半段選手(算1.5軍?),二軍春訓的幾個本來一軍的倒是沒上場(也是啦,昨天才回國,還在休息吧)
<VS 키움 히어로즈 연습 경기결과>
오늘 오후 1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한 키움 히어로즈 와의 경기 결과입니다.
· 승 : 김동주
· 홀드 : 이병헌, 최지강, 배창현
· 세이브 : 이형범
#두산베어스 #연습경기 #키움 #키움히어로즈 #고척 #고척스카이돔 #연습경기결과
大致這樣~
------新聞-----
비공식이지만 기분 좋은 첫 승…이승엽 감독 “4월 1일부터 제대로 싸우겠다” [고척 톡톡]
[OSEN=고척, 이후광 기자] 두산 이승엽 감독이 키움을 상대로 비공식 데뷔 첫 승을 거뒀다. 2군 전력으로 나선 두산과 달리 키움은 안우진, 에릭 요키시, 아리엘 후라도 등 1~3선발이 모두 출격했다.
두산 베어스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연습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두산 이승엽 감독은 KBO리그 구단과 가진 첫 실전경기에서 비공식 데뷔승을 올렸다.
5선발 경쟁 중인 두산 선발 박신지가 4이닝 피안타 없이 6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 호투로 이승엽 감독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이어 김동주(1이닝 무실점)-이병헌(1이닝 무실점)-최지강(1이닝 무실점)-배창현(1이닝 무실점)-이형범(1이닝 무실점) 등 구원으로 나선 신예 투수들도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흘린 땀을 결과로 입증했다.
타선에서는 이승엽 감독이 키플레이어로 콕 집은 신성현이 0-0이던 5회 1사 1, 2루서 1타점 좌전 적시타를 치며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두산 이승엽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캠프 때 연습한대로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등판한 투수들이 모두 호투했고 포수 리드도 좋았다”라며 “앞으로 시범경기를 치르는데 승패보다는 우리 전력과 경기력을 탄탄히 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4월 1일부터 제대로 싸워야하니 그 과정에 초점을 맞추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두산은 13일 사직으로 이동해 롯데와 시범경기 개막전을 치른다.
5선발 경쟁 중인 두산 선발 박신지가 4이닝 피안타 없이 6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 호투로 이승엽 감독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이어 김동주(1이닝 무실점)-이병헌(1이닝 무실점)-최지강(1이닝 무실점)-배창현(1이닝 무실점)-이형범(1이닝 무실점) 등 구원으로 나선 신예 투수들도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흘린 땀을 결과로 입증했다.
타선에서는 이승엽 감독이 키플레이어로 콕 집은 신성현이 0-0이던 5회 1사 1, 2루서 1타점 좌전 적시타를 치며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두산 이승엽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캠프 때 연습한대로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등판한 투수들이 모두 호투했고 포수 리드도 좋았다”라며 “앞으로 시범경기를 치르는데 승패보다는 우리 전력과 경기력을 탄탄히 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4월 1일부터 제대로 싸워야하니 그 과정에 초점을 맞추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두산은 13일 사직으로 이동해 롯데와 시범경기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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