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哇!NC搶了獨立球團坡州挑戰者隊唯一的捕手!

要說這位選手的入職棒故事真是長長的一串……
先從哪裡說起?
掐頭去尾就是NC無良搶走最強棒球金星根/坡州挑戰者金敬延兩位監督的弟子!

프로 입단에 성공한 최강야구 선수
최강야구 박찬희가 NC 다이노스에 입단한다고 합니다.
박찬희의 NC행으로 파주 챌린저스는 포수가 
없어졌다고 ㄷㄷㄷ

這位捕手박찬희(朴燦熙),22歲,身高180體重93、
右投右打,昌原中~昌原高~仁荷大。
其實去年有參加2023的新人選秀,本來預計是大學畢業的獲選選手之一,但沒被選上。

之後大學畢業,一月開始新,他選擇加入獨立球團的坡州挑戰者,還跟著去濟州春訓。同時也答應出演了最強棒球的藝能節目。

金星根對他還進行了打擊特訓,坡州隊的金敬延也對他進行打擊指導,甚至投捕教練還對他1對1的守備及投捕暗號等培訓。

然而2月14日,跟韓火交易時,NC送出了捕手이재용,為了補強捕手,於是對直在穩定觀察的對象朴燦熙,最終提出迎入的決定。

然而坡州只有唯一一名捕手,就這樣被搶走了……
而這一隊3月要跟職棒隊打練習競技跟京畿道聯賽要開打,但為了選手的將來還是放手讓他離開。這也是這一隊第1位挑戰職棒的選手。

沒有捕手的這一隊,怎麼辦?(急著到處找ing……)
(壞蛋球團,犯罪球團,去了有比較好?不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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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김경언 감독 애제자, ‘최강야구’ 포수 박찬희 NC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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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오른쪽)와 파주 챌린저스 김경언 감독. 사진제공 | 파주 챌린저스

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 출신의 포수 박찬희(22)가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는다. 야구계 관계자는 19일 “박찬희가 NC와 입단 계약을 맺었다. 창원에서 진행 중인 C팀(퓨처스) 훈련에 합류해 운동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청원중~청원고~인하대를 나온 박찬희는 180㎝·93㎏의 건장한 체격을 갖춘 우투우타 포수다. 2023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대졸 지명이 유력했으나 최종 지명을 받지 못해 지난 1월부터 독립야구단인 파주 챌린저스에서 프로 입단 준비를 해왔다.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에도 출연해 이름을 알린 그는 김성근 감독으로부터 특타 지도를 받아 짧은 기간에 기량을 향상시켜 높은 잠재성을 보이기도 했다.

박찬희는 지난 1월부터 파주 챌린저스 소속으로 팀 제주도 전지훈련에 합류해 김경언 감독으로부터 타격 집중 지도를 받았다. 배터리코치와의 수비 훈련까지 1대1로 병행해 공수에서 꾸준히 기량을 향상시켜 왔다.

지난 14일 한화 이글스와 ‘사인 앤 트레이드’로 포수 이재용(24)을 내준 NC는 포수 뎁스 강화를 위해 꾸준히 관심을 보여 온 박찬희를 최종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포수 전력이 박찬희 한 명 뿐이던 파주 챌린저스는 순식간에 안방마님이 사라졌다. 3월 프로팀과의 연습 경기, 경기도리그 개막 등이 기다리고 있지만, 선수의 미래를 위해 전력 손실이 큰 데도 불구하고 어려운 선택을 했다. 파주 챌린저스의 프로 선수 배출은 2017년 창단 이래 이번이 14번째다.

파주 챌린저스 관계자는 “당장 포수를 다시 구해야 한다. 우리 사정도 급하지만, 선수의 앞날을 위해선 최대한 빨리 NC로 보내주는 게 더 좋은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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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브여왕옥혜씨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