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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事情了……
사진=한화이글스한화이글스 특급 유망주 김서현이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통해 코치진과 팬들을 향해 '뒷담화'를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韓華鷹隊的特級希望之星金瑞炫通過Instagram的副賬，向教練團和球迷"說閒話"的事情被曝光，引發了爭議。
사진=인터넷 갈무리7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자신을 피칭 애널리스트라 주장하는 A씨는 최근 SNS를 통해 김서현의 인스타그램 비공개 부계정으로 추정되는 곳에 게시된 내용을 공개했다.
我真的不知怎麼去下筆寫這篇內容～
從頭說起，還是就結果過往前推事情起點？
總之，
韓火球迷在IG發現了一個非空開的小號，疑似金瑞鉉的小號……裡面提到打球很辛苦，提到球迷及對教練團的看法等等。
然後球迷強烈要求球團處理……之後球團詢問本人，
證實真的是他的帳號。。。。。。。
為什麼金瑞鉉「心累」呢？
多數來自球迷的攻擊（這個等等會分享一些內容，真的覺得……不知道，可能我本來不是韓火球迷，不懂他們的世界；加上我看了金瑞鉉一年多，對他的喜愛，還有對他跟我個性有些相同，比較理解他在想什麼，所以我比較同情他這邊）。
為什麼有這些攻擊？
首先就是他是選秀狀元，本來就備受矚目，但韓火這個……呃不客氣的說是個大爛隊，好的選手被選入爛隊，先撇開選手自己的心態～該隊球迷怎麼去看？因為爛才搶得到好選手的有點自卑，卻又自負，不想承認自己隊爛的心態……然後把氣發在當事選手心態？
一開始選秀完到去年底開始跟球隊練球，先是給金瑞鉉空白背號的球衣（這蠻正常的），接下來正式練球給了練習生三位數的暫時球衣（這也是常態）……然後在年初談薪等等時，因為本來金瑞鉉業餘一直穿的11號，有同為投手的前輩使用，他有提過先使用沒被職棒選秀的同學用的54來表達代替對方打職棒的心情～但提了他還是想用一直喜歡的11號，看前輩是否能割愛。（我個人也有對背號的執著，還因此罵了二兒子把7號給梁燦烈這件事，所以我很能理解）
拉扯間，一度上傳了11號的手套，讓大家以為協商成功，要到11號了……但，韓火日報卻說他還是54號。
然後球迷的非難就排山倒樹而來……（我一定讓大家看看，多過份的攻擊，在後面）
只是新人，都還沒踏上職棒舞台，就這樣攻擊一個孩子，有沒有問題阿？ 球迷，死忠的球迷，激進的球迷～真的很可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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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田日報討論金書瑞鉉非公系開副賬戶背後議論紛爭。 |
최근 커뮤니티에서 뜨거웠던 한화 신인 김서현의 비공개 부계정 뒷담화 논란. 진짜 본인 계정이 맞는지 아닌지 논란이 많았는데 한화 구단에서 면담 결과 김서현 본인의 계정이 맞다고 最近韓火新人金瑞鉉的非公開副賬號背後議論紛紛。是否為本人的賬號存在爭議，但韓火球團面談後發現，確實是金瑞鉉本人的賬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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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특급 신인 김서현
SNS서 코치진·팬들 향한 뒷담화 논란韓火鷹特級新人金瑞鉉在SNS上被指責對教練組團和粉絲說閒話
7日，據網絡社區等透露，自稱是"Pitching分析師"的A某最近通過SNS公開了疑似金瑞鉉在Instagram非公開賬戶上發佈的內容。
계정 주인은 SNS를 통해 "코치는 늦었다고 뭐라 하고, 지각 안 하면 밥 안 먹었다고 뭐라 한다"는 식으로 비속어를 섞어가며 코치와 팬들을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정 주인은 SNS를 통해 "코치는 늦었다고 뭐라 하고, 지각 안 하면 밥 안 먹었다고 뭐라 한다"는 식으로 비속어를 섞어가며 코치와 팬들을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據悉，賬戶主人通過SNS說"教練說自己怎麼晚了，說什麼遲到就讓自己沒吃飯"，用粗俗的語言批評了教練和粉絲們。
김서현의 '등번호 11번 논란'에 대한 내용도 함께 게시됐다. 앞서 김서현은 롤모델로 꼽은 고(故) 최동원을 따라 등번호 11번을 본따 이를 글러브에 새겼는데, 11번은 이미 선배 투수 남지민이 사용하고 있는 번호였다. 이로 인해 팬들 사이에선 '선배의 등번호를 탐내는 것은 옳지 않다'는 내용으로 갑론을박이 펼쳐지기도 했다. 해당 논란은 김서현이 54번을 달면서 사그라졌다.
김서현의 '등번호 11번 논란'에 대한 내용도 함께 게시됐다. 앞서 김서현은 롤모델로 꼽은 고(故) 최동원을 따라 등번호 11번을 본따 이를 글러브에 새겼는데, 11번은 이미 선배 투수 남지민이 사용하고 있는 번호였다. 이로 인해 팬들 사이에선 '선배의 등번호를 탐내는 것은 옳지 않다'는 내용으로 갑론을박이 펼쳐지기도 했다. 해당 논란은 김서현이 54번을 달면서 사그라졌다.
金瑞鉉的"11號球衣號碼爭議"相關內容也一同被上傳。此前，金徐瑞鉉曾模仿自己所選的榜樣——已故的崔東元的號碼11號刻在了棒球手套上，而11號已經是前輩投手南志敏使用。因此，粉絲之間出現了"貪念前輩的背號是不對的"的內容。相關爭議隨着金敘瑞鉉掛上54號而消失。
사진=인터넷 갈무리계정 주인은 11번 논란에 대한 사진을 캡처하며 "덕분에 11번이 싫어졌다. 내가 좋아하는 번호(인데) 존중 따위 ×× 주는"이라고 비꼬았다.
賬戶的主人截圖了關於11號爭議的照片，並說"託你的福，我討厭11號。這是我喜歡的號碼（但）尊重××。"
한화는 즉시 내부 파악에 나섰고 그 결과 논란에 휩싸인 해당 계정이 김서현 본인의 계정임을 확인했다.
한화는 즉시 내부 파악에 나섰고 그 결과 논란에 휩싸인 해당 계정이 김서현 본인의 계정임을 확인했다.
韓火立即開始內部調查，結果確認陷入爭議的相關賬戶是金徐瑞鉉本人的賬戶。
한화 관계자는 "선수와의 면담 결과 본인의 부계정이 맞는 것으로 드러났다. 우선 내부적으로 내용 파악에 주력 중이며 구단 내 추후 조치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 관계자는 "선수와의 면담 결과 본인의 부계정이 맞는 것으로 드러났다. 우선 내부적으로 내용 파악에 주력 중이며 구단 내 추후 조치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韓火相關人士表示:"與選手面談的結果表明，確定是本人的帳號。首先內部正在致力於瞭解內容，正在討論球隊內部的後續措施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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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個啊－－
我來跟大家分享截圖裡面，球迷到底攻擊了金瑞鉉什麼……看到都想替他哭……
1_第一張圖：是轉發金瑞鉉小號。
- （撰文者）韓火鷹請解釋關於新人相關文章。
- （撰文者）瑞鉉似乎對於打棒球感到很心累
- 教練說遲到了，晚了就沒飯吃
- 人們問爲什麼硬要11號……(要11號)爲什麼這麼難。一直被說，繼續被說，可以理解……
2_第二張圖(真的讓人崩潰的)，轉發金瑞鉉小號
- （撰文者OS）與瑞鉉相關的話題請不要再說了……就只是球迷們討厭選手而已。
- 關於金瑞鉉號碼的推測可以看做是11號，去看李成坤Instagram的話，賬號改成44號，意思是南志敏10號，金瑞鉉有可能變成11號。
- （這一個粗魯字眼太多，有的點看不懂）只是吃了第一指名的，有什麼基本功勞或奪得大成功過嗎？ 柳賢振嗎？認識到在了不起的隊中綻放的真才實藝，全面贊成"不要做金瑞鉉和文東柱的狗狗飯"和"屎殼郎"是鳥糞屎（？）
- 金瑞鉉這是什怎樣？ 說要用54號，手套就卻選了11號啊？
- 是直接按照新秀們的指定順序給嗎。 哪怕是全體排名第一，拿成長爲先發級的前輩號碼也太不像話了。直接依照選出新人順序，今年的情況是"231"、"金瑞鉉"、"232"、"文玄賢彬"、"233"、"李民俊"等，這樣的給背號，依練習生的身份進入時間點。
- 尹英哲+金道英/文東柱+金書賢＝模範生+吝嗇鬼組合。相同的。哈哈
- （這句反黑是金瑞鉉的OS）你們讓11號變得討厭了。 尊重用我喜歡的號碼的□□□（塗黑）
- 金瑞鉉拿11號？ 南志敏確定10號金瑞鉉11號李城坤44號？
- 比起金瑞鉉，尹英哲的精神狀況應該更好一點00
- 尹英哲跟金瑞鉉，兩人的面具都是鐵面具，但是尹英哲看起來很好，金瑞鉉好像瘋子一樣，應該說生活在屬於自己的世界裏嗎？（這個超過份……忍不住OS：你才瘋子，你全家都瘋子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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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家怎麼看？
單純想要穿自己喜歡的背號，這樣小小的貪欲都不被允許？
只是個高中剛畢業，剛進社會大染缸的孩子呀！
這摸苛責，還是自家球迷，
情何以堪？
（為他流了好多眼淚……可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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