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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唷~就是他。
2023.01.03 16:45:03 |
김강률(왼쪽)과 신부 탁희정 씨.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의 투수 김강률(35)이 1월의 새신랑이 된다. 지난 2007년 두산에 입단한 김강률은 지난해까지 통산 363경기에서 23승 12패 44세이브 37홀드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2021년에는 생애 최다인 21세이브를 기록했고, 지난해 개막전에도 마무리투수로 나왔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26경기 등판에 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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