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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인 최동원의 11번이 아닌 54번을 고른 김서현. 알고보니 54번은 프로에 진출하지 못한 친구의 번호라고. 내년엔 다른 친구의 번호를 달고 싶다네요.(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더팀유러브~❤️다시만난 야구장
커브여왕옥혜씨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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