就是他唷！
之前李庸燦跟朴建宇的兩次FA,我都希望斗山選他，
兩次落空🥲🥲🥲
眼睛黏到蛤肉的斗山高層。
二軍爆爆樂常客的朴正洙，
跟打擊扶不起的姜振成～
真的是夠了！
人非常NiCE,
守打也都算可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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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교통사고' NC 도태훈, 다행히 큰 부상 피했다]
['驚險的交通事故' NC都泰勳 幸虧躲過了大傷]
NC 내야수 도태훈은 지난 12일 새벽 본가가 있는 부산에서 창원으로 넘어오는 중 역주행하던 상대 음주운전 차량과 사고가 났습니다.
NC內野手都泰勳12日凌晨從老家所在的釜山來到昌原的途中,與逆行的對方酒後駕駛車輛發生了事故。
상대 차가 운전석이 아닌 조수석을 들이받아 도태훈은 큰 부상을 피했으나, 교통사고 후유증을 고려해 현재 입원 치료 중입니다.
對方車撞上了副駕駛席,而不是駕駛席,都泰勳避免了重傷,但考慮到交通事故後遺症,目前正在住院治療。
13일 강인권 감독대행은 “검진 결과는 가벼운 찰과상이지만, 목과 허리에 불편감이 남아있다고 한다. 추후에 어떤 상황이 있을지 몰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입원 중에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代理監督姜仁權13日表示:"體檢結果雖然是輕微的擦傷，但脖子和腰部仍存在不適感。 不知道以後會發生什麼情況，正在醫院接受治療，正在住院中。"
이어 강 대행은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깜짝 놀랐다. 교통사고라고 해서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다행히 큰 부상이 없어서 천만다행이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姜代行接着說:"第一次聽到消息時嚇了一跳。 聽說是交通事故，真的很擔心，所幸沒有大傷，真是萬幸。"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希望早日康復。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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