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3 16:54:06 |
[OSEN=목동, 김성락 기자]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덕수고와 경남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덕수고 심준석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8.12 /ksl0919@osen.co.kr
덕수고는 경남고를 7-5로 제압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경기 후 심준석은 아쉬움이 있었다. 선발 이예학이 1회 2실점 후 3회 들어 1사 이후 강민우에게 좌전 안타를 내주면서 심준석이 구원 등판했다. |
- Aug 14 Sun 2022 13:57
【KBO新人選秀】面臨選秀申請截止日,SJS坦言心中第一順位仍是MLB~及新聞下方一堆酸辣留言D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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呃…我不想diss你,
但~我想坦白說:
目前大家心裡的第一指名都不是你了……
我們都覺得你比當年장재영更廢,
我們心裡第一指名早就已經是김서현了!
(還有人更指出你的控球連1A資格都沒有)
(也有人說金書賢比你更有去的資格,但人家選擇先練好自己)
新聞:
反應:
(想要知道大家噹什麼?)
(逐一反應有點煩~~哈哈!等我有空想到再來吧!)
(總之,都不是太好的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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