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NC 투수 홍성민, 우여곡절 끝에 연봉 협상 마무리

( NC投手洪性民,幾經周折終於結束年薪協商 ) NC 다이노스가 투수 홍성민이 연봉 협상을 마쳤습니다.

NC Dinos隊投手洪性民結束了年薪協商。

NC는 10일 홍성민과 연봉 1억2500만원에 계약을 마쳤습니다. 지난해 홍성민의 연봉 1억1000만원에서 14%가 인상됐습니다. 홍성민을 끝으로 2022년 선수단 연봉 계약을 끝으로 2022시즌 NC 선수단의 연봉협상이 끝났습니다.

NC10日與洪性民簽訂了年薪1.25億韓元的合同。 去年洪性民的年薪從1.1億韓元上調了14%。 以洪性民爲結尾,2022年選手團年薪合同結束2022賽季NC選手團的年薪協商。

홍성민은 지난 시즌 53경기에 등판해 3승4패, 14홀드, 41⅓이닝,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했습니다. 계약을 마치지 못해 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던 홍성민은 10일부터 C팀(퓨처스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합니다. 

洪性民上賽季出場53場,取得了3勝4負、14中繼、41分之3局、平均責任失分3.92的成績。 因合同未完成而無法參加球隊訓練的洪性民將從10日開始參加C組(二軍)春季集訓。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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