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哈,

我要來爽罵?

每天每天攻擊我們四棒打者,說他是藥師(因為他小時候在二軍時期,被冰到連二軍都無法出賽時期,尿被驗出類似類固醇的興奮劑成份....連二軍都完全不給出賽的人...服用禁藥? 說是中藥也沒人信...一輩子被罵,連球迷都要永遠被別隊球迷攻擊)


好,就算真的吃藥,

也是自己的身體跟個人成績方面的問題

但酒駕?

意外...是造成別人生命或是人生毀掉的問題吧?

孰輕孰重?


KT就是因為他酒駕才戰力外,

現在我口中「最大犯罪球團」的某球團...開心迎入?

別忘了你們今年因為酒駕也把송우현開除的~

酒駕開除A卻迎入一樣酒駕的B...

太了不起了....想必球團高層簽約前就有被狂噹的打算!

  

看看這個~

自己家球迷都在狂噹....


講壞話時間:(不喜,自動往下跳)

被我們斗山球迷唾棄,甚至說他們是乞丐球團,我們沒辦法從乞丐群裡面選補償選手的NC...

培證很喜歡乞丐呢!

雖然酒駕的姜民國前球團是KT...

但其實他也是NC出身的選手~~~

兩個都是NC的!

愛乞丐的培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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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전 NC 외야수 김준완-kt 내야수 강민국 영입

[미디어펜=석명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선수 두 명을 영입해 내외야 전력 보강을 했다.


키움 구단은 17일 NC 다이노스 출신 외야수 김준완, kt 위즈 출신 내야수 강민국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김준완은 2013년 NC에 육성선수로 입단해 프로 데뷔, 올해까지 NC에서만 뛰었다. 1군 통산 331경기 출전해 타율 0.247 129안타 103득점 29타점을 기록했다.


 
키움에 입단한 김준완(왼쪽)과 강민국. /사진=키움 히어로즈



강민국은 2014년 드래프트에서 NC에 1차 지명받아 입단했고, 2018년 트레이드를 통해 kt로 이적했다. 통산 194경기에서 타율 0.232 63안타 32득점 21타점을 기록했다.


키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김준완은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다시 기회를 얻은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물론이고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키움의 우승에 보탬이 되도록 자신의 역할을 다하겠다", 강민국은 "키움이라는 팀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팀이 필요로 할 때 찾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팀원들과 어울려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고형욱 키움 단장은 "김준완은 외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빠른 주력과 정확한 타격 능력이 장점인 선수다. 강민국은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을 받을 만큼 재능을 인정받았던 선수다. 좋은 수비력을 가지고 있다"고 김준완과 강민국을 영입한 배경을 설명하면서 "두 선수 모두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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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브여왕옥혜씨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