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팀유러브~❤️다시만난 야구장

其實我們（斗山) 還蠻想要他的，

也是除了母隊，唯一有跟他接觸的球團...

雖然不貴，

可是斗山應該給不起賠償金...

所以跟原球團續約應該也不算意外。

其實比較令人關注的除了KIA放風聲說他們有300億經費來簽FA選手（也就是扣掉傳說中羅成範130億，梁玹種還有170億空間？），

就是到處在傳我們家另一個外野手金宰煥，是6年120億的合約在跟NC協商中...而母隊斗山已經抽手放棄了...

怪怪的～因為如果放掉金宰煥，那我們的洋將（斗山已經答應留他）勢必要換人，換一個有砲的...這不符合斗山原先規劃。更不用說NC都給很爛的補償選手～～不可以！這樣不是變成用錢賣掉或是挑兩個垃圾回來...

選手...可以考量一下球迷的感受嗎？

從NC成軍以來，每年每年搶我們選手跟教練...然後你們還執意一直過去～～～氣炸。

昨天有我家孩子看到我的動態....終於知道我也不是選手怎樣我都默默接受的！

真的想到又要在NC沒保留的垃圾名單中挑補償選手，就有千萬個不願意。

不要再去NC啦～雙胞胎的爸爸，自稱是我「歐巴」的金宰煥同學⋯算我求求你。

不然考慮一下三星～我還蠻想要他們家任何人～尤其李聖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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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삼성, FA 백정현과 4년 총액 38억원에 계약 완료

삼성이 FA 백정현과 4년 총액 38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가 15일 FA 백정현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정현은 4년간 계약금 14억원, 연봉 합계 20억원, 인센티브 합계 4억원 등 최대 총액 38억원의 조건에 사인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FA 협상 개시 이후 백정현 측과 꾸준하게 논의했고 계약에 이르렀습니다.

대구상원고 출신인 백정현은 지난 2007년 삼성 라이온즈 2차 1라운드 8순위 지명으로 프로에 입문했습니다. 백정현은 프로 통산 365경기에서 50승 39패 24홀드 2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21시즌에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며 삼성 라이온즈의 가을야구 진출에 큰 힘이 됐습니다. 27경기에 나가 14승 5패 평균자책점 2.63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계약을 마친 백정현은 “협상에 어려움은 없었다. 신인 때부터 꿈을 키워온 삼성 라이온즈에서 FA 계약까지 하게 돼 너무 기쁘다.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최선을 다하겠다.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삼성 라이온즈와 라이온즈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백정현이 향후에도 팀 내 선발진의 한 축을 굳건하게 지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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