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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加的從去年樂天、NC、三星3隊,

今年增加LG跟KT...


규모 커진 롯데 주최 교육리그, 12일부터 NC·삼성·LG·KT와 일정 돌입
2021.10.10 19:29:35

롯데 선수들이 승리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롯데자이언츠가 삼성라이온즈, NC다이노스 등 4개 팀과 함께 10월 12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34일간의 교육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구단은 10일 "퓨처스팀 선수들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퓨처스 정규리그 종료 후에도 실전 경기 경험을 추가로 제공하기 위해 '2021 가을 교육리그'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2019년 가을부터 교육리그를 주최한 롯데는 NC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삼성이 합류하며 규모가 커졌다. 특히 올해는 LG, KT 두 팀도 추가되며 명실상부한 교육리그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롯데는 오는 12일 경산구장에서 시작되는 삼성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총 20여 차례(NC 8경기, 삼성 7경기, LG 2경기, KT 2경기)의 교육리그를 치른다. 경기는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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