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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三就因為使用過度(四連投共272球)而做過手臂湯瑪斯手術...

一進職棒又被金姥姥操到壞掉~結果2016因此背判定肩膀關節損傷... 被投手判死刑的關節受傷,最終獲得10勝的金珉宇真的值得稱讚~

苦盡甘來了嗎?

沒有姥姥沒有傷害呀呀呀⋯⋯

[미친혹사] '데뷔 첫 10승 달성' 김민우 데뷔시즌 레전드 혹사일지(feat.김성근).jpg
2021.09.05 16:07:41

구원으로 5이닝+이틀 휴식 후 2.1이닝+3일 휴식 후 4.2이닝+'하루 쉬고' 1.2이닝의 강행군ㄷㄷ 근데 이게 끝이 아니라 진짜는 그 다음 하루 쉬고 선발 6.1이닝;; 다시 3일 휴식 후 0.1이닝 던지고 바로 다음날 선발 등판...절레절레

 

 

더 큰 문제는 김민우가 이미 고교시절 토미존수술을 받은 경력이 있었다는 점;; 거기에 고3때 혹사도 당했는데 데뷔하자마자 이런 경험을..결국 김민우는 2016년 어깨 관절와순 손상까지 당했다는ㅠ 투수에게 사형선고라는 관절와순 부상을 딛고 10승을 올린 김민우 정말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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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브여왕옥혜씨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