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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位免除兵役的是:

射箭:김제덕 。柔道안창림。跆拳道장준。

這是有史以來最少人免除兵役的一次....

除了因為這次韓國的成績不理想之外~

有七位已經在平昌冬奧免役也是一個重要因素。


所以有人請願奧運這種國際最大的比賽~

第四名也可以免役(?)

(這次韓國第四名真的無敵多~)

(目前規定的免役:奧運1-3名,亞運第一名)  

因為已經在體育部隊當兵的우상혁,其實破了韓國24年來的紀錄,但是名次是第四名,國民情願能讓他提早退役。

那就來幫大家安利一下這位選手~

姓名:우상혁

項目:육상(田徑)

8歲時因發生交通事故,右腳小 (大小腳),

現25歲,還可以在參加一次奧運。

然後~他其實參加很多比賽:

  • 2017年第22屆亞洲田徑錦標賽男子跳高金牌(錦標賽不列入免役)
  • 2018年第18屆雅加達-巨港亞運會男子跳高銀牌(是韓國16年來第一次在跳高這項目奪牌)(亞運銀牌的悲哀)(說自己才22歲,奧運一定要拿牌!)
  • 2021年第32屆東京奧林匹克運動會田徑比賽第四名(結果第四名也不能免役😭)

結果,最新消息是...一兵禹相赫,給予補償休假!

然後,他未來動向就是:一年後退伍,已簽約當廣告模特兒。三年後要再挑戰奧運⋯⋯

(其實在可以體育部隊還算蠻幸運的耶,吃喝練習都照常,只是真的要浪費22個月在這裡....而且大家願意為他請願,有個因素,他從來也沒有要「免役」,就是默默參賽志在得獎~不然韓國兵役是27歲前,他要逃除了這屆奧運,可以拖到下一屆亞運,還有一次機會。可是他就在今年剛去當兵沒多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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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셋만 병역특례…신기록 세워도 4위면 혜택 열외


[앵커]

올림픽이 끝나면 어떤 선수가 병역 특례를 받는지도 관심이죠. 이번 도쿄 올림픽에선 딱 세 선수 뿐인데, 병역 혜택의 기준이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도 메달을 못 따 혜택을 못 받는 선수도 있다는 거죠. 우상혁 선수는 청와대 국민 청원까지 올라왔습니다.

윤샘이나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 병역 특례를 적용받는 선수는 3명입니다

양궁 선수입니다.

올해 17세인 김제덕 선수는 고교생 신분으로 일찌감치 병역 문제를 해결해 화제가 됐습니다.

전체 성적은 초라합니다.

직전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는 7명이 병역 특례를 받았는데 이에 절반도 못 미칩니다.

현행 병역법상 병역 특례 기준은 올림픽에서는 3위 이상, 아시안게임에서는 1위를 해야합니다.

여기에 해당하면 기초군사훈련만 받고 복무기간인 34개월 동안 소속팀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형태는 '대체복무'지만 사실상 '군 면제'입니다.

하지만 메달은 못 땄어도 역대 최고 성적을 낸 선수들에 대한 형평성 논란도 나옵니다.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는 24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올림핏 성적은 '메달권 턱밑'인 세계 4위.

병역 특례에서 제외됐습니다.

현재 국군체육부대 소속인 우상혁은 '조기 전역' 기회를 놓친겁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국내 육상 불모지 상황을 감안해 우 선수에 혜택을 줘야 한다는 청원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대형 국제대회 때마다 불거지는 병역 혜택 논란.

개정에 재개정을 거쳐도 논란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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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브여왕옥혜씨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