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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午後二軍競技再登板。

成績: 2 1/3局,投37球,被安打3,奪三振1,失分2。

內容:

第一局~三上三下。

第二局~一出局後,游擊手失誤讓我昨天介紹的7冠王上壘,之後兩個打者輕鬆解決。

第三局~連續三安打失一分,之後雖然造成滾地出局,但一出局2、3壘有人,換投...換投後造成一失分...所以今天的失分紀錄是2分。


去年先是腰傷退出一軍,接下來也接受了膝蓋軟骨的手術。

這之前,監督曾說:還只是一局的投球,等到投3局以上再來判斷....


結果,今天還是投不滿3局....

復健~回歸的路看起來還很漫長😭😭😭😭

我的選手啊!


  


장원준, 퓨처스 LG전서 선발 등판 2⅓이닝 2실점


부상 복귀를 알린 장원준(35·두산 베어스)이 퓨처스리그(2군) 두번째 등판을 가졌다.

장원준은 18일 이천에서 열린 LG트윈스 퓨처스팀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2⅓동안 37개의 공을 던져 3안타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앞서 장원준은 지난 12일 서산 한화 2군구장에서 열린 한화 퓨처스팀과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1이닝 동안 15구를 던지며 무실점으로 점검을 마쳤다. 당시 포심 패스트볼 최고구속은 137km였다.

두산 장원준이 두 번째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했다. 사진=MK스포츠 DB이날은 좀 더 긴 이닝을 소화했다. 1회는 삼자범퇴로 기분 좋게 시작했다. 2회초에는 1사 후 유격수 실책으로 이재원에 출루를 허용했지만, 이후 두 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역시 실점없이 넘어갔다.

다만 3회초 박성준-한석현-이동규에게 3연속 안타를 맞고 실점했다. 이후 전민수를 1루 땅볼로 처리했지만, 1사 2, 3루로 바뀐 상황에서 최세창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최세창이 백승현에 적시타를 허용, 장원준의 실점이 늘었다.

지난해 허리 부상을 당한 장원준은 재활에 매진했다. 무릎 연골 수술도 받았다.

앞서 김태형 감독은 장원준의 첫 2군 등판을 보고받은 뒤 “이제 1이닝 정도 던지고 있어서, 3이닝 정도는 던지는 걸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jcan1231@maekyung.com

..........更新..........

 


六月份回歸一軍~~非常難。

監督說至少要投滿80球的 ~~~~~~~~

啊!!!

會一直等待。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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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브여왕옥혜씨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