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팀유러브~❤️다시만난 야구장

這真的好笑了～

在韓國球迷們都紛紛表示非常羨慕台灣職棒可以無觀眾全世界最早開打（但是很那個的～開幕戰因雨又順延了）的時間點，

韓職也決議五月初....也一樣無觀眾開打～

可是，

有球員開PARTY染肺炎，幾乎一整年季賽確定都要泡湯的日本職棒球迷居然說....我們不羨慕開打...

嘖嘖嘖...再怎麼愛面子，也不是這種說法的。

.....新聞。....詳細內容我等一下翻譯～....

日반응 "KBO리그 무관중 청백전? 하나도 안부러워"

（日方反應：KBO聯盟無觀眾青白戰嗎？一點都不羨慕！）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지난 3월 31일 열린 두산 청백전서 오재원이 2루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뉴스1

KBO 리그가 5월 초순 개막을 바라보고 있다는 소식이 일본에도 전해지자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BO聯賽將於5月上旬開幕的消息傳到日本後,網民們反應不一。）

일본 야구 매체 풀카운트는 12일 "한국 프로야구가 5월 개막을 바라보고 있다. 미국 언론들 역시 우리보다 앞서가고 있다고 부러워한다. 대부분의 팀들은 현재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자체 청백전 경기를 유튜브로 생중계해주고 있다"고 미국 뉴스 데이를 인용해 보도했다.

（日本棒球媒體full count12日表示:"韓國職業棒球聯賽將於5月開幕。 美國媒體也羨慕地稱:的確比我們更先進 ，大部分球隊現在都在通過youtube直播自辦的青白戰。"）

KBO 리그는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에 꽤 성공적으로 대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반면 일본프로야구(NPB)는 선수 확진자까지 나왔고 5월 개막이 물 건너갔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KBO聯賽被評價爲對付新冠病毒(科羅納19）非常成功。相反,日本職業棒球選手(NPB),甚至出現了患者5月開幕是完全不可能的。）

풀카운트의 기사에 13일 오전 현재 155개의 일본 네티즌들의 댓글이 달렸다. 한 네티즌은 "신빙성이 전무한 기사지만 무관중의 청백전이 무엇이 부러운가"라는 댓글이 700개가 넘는 추천을 받아 베스트 댓글에 올랐다. 

（截至13日上午,155個日本網民在《full count》的報道上留言。 一位網友留言稱"雖然這是一篇毫無可信度的報道,但到底羨慕什麼無觀眾的青白戰",被超過700個網友推薦成爲最佳留言。 ）

또 "정말 개막이 되면 훌륭하겠지만 한국도 계속해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객관적인 사실을 판단하는 나라가 아니기에 걱정된다"고 애써 부정하는 댓글도 600개가 넘는 추천수를 기록했다.

（他還說:"雖然可以開幕是很優秀,但韓國也不斷出現確診患者。 因爲不是客觀傳達事實的國家,所以很擔心",極力否定的回帖也超過了600個。）

지난 12일 개막한 대만프로야구보다 늦었다는 지적도 많았다. "이미 대만은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이미 야구를 시작했다. 확실히 말하면 대만이 한국보다 빨리 개막했다"고 적은 댓글도 꽤 많았다.

（也有人指出,這也比本月12日開幕的臺灣職業棒球聯賽來得晚了。 "臺灣已經像什麼都沒有發生過一樣,已經開始打棒球了。 確切地說,臺灣比韓國開幕得早。"）

..........

補充：

TO:「也不是很客觀傳達事實」的大日本國...

(我想我這樣講，很多住過或住在日本的外國人，應該都蠻認同的）

其實....

台灣也不是「像什麼都沒發生一樣」的開打呀！

也是無言的無觀眾的開幕....

而且就算扣掉轉播權收益，也是每個球團都虧損上億台幣的！

這種見不得人好的心態...嘖嘖...

讓我想起高傲的必須把話吞回去的鈴木一朗。

And 來得晚，也比完全不能打，或球員不知自律的狀態來的好～

也想起WHO說台灣人連續三個月攻擊他是黑人那位秘書長，

日本人怎麼跟他很像？

無的放矢～韓國人半句話都沒說，就躺著中槍...

可見日韓的棒球角力一直在，

台灣人當初一直說日韓一起排台說法的可信度呢？

.....加碼韓文會話教學....

「羨慕的話就輸了」怎麼說？

부러우면 지는거야!

很簡單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