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職棒確診的選手（聽說很有名，但我不熟日職）
武漢肺炎是自家感染的
說在大阪市區裡開大型派對...
7名選手+5名非選手男性+20名女性~~~
這....
掉粉事小，日本職棒整個無限期延後事大呀！
真是....再次認證體育明星的花～花～世界。
| 2020.04.03 12:26:19 |
후지나미 신타로. /사진=뉴스1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후지나미 신타로(25)가 호화 파티 도중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
닛칸겐다이에 따르면 14일 오사카 시내에서 열린 파티에는 선수 7명과 구단 이외 남성 5명, 그리고 여성 20명이 함께 했다. 후지나미 외에 20대 선수 4명과 유부남 선수도 있었다. 이 모임에 참석한 사람 중 한신 선수 3명과 여성 3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매체 '프라이데이 디지털'은 이 모임이 단순 미팅이 아니라 지적했다. 이 매체는 "미용실 체인을 경영하는 40대 남성이 소유한 고급 아파트에서 열렸다. 유명 클럽의 마담과 호스티스도 있었다. 외출 자제 요청이 나오는 가운데 안일한 생각을 가진 것이 틀림 없다"고 비판했다.
닛칸겐다이 역시 "욕망에 사로잡혀 달콤한 유혹에 넘어갔다. 구단 안팎에 코로나 여파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후지나미가 촉발한 이 소동은 쉽게 종식될 것 같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翻譯：因為有日本外來語，加上我對日職不了解，我用了翻譯器大略看～～～然後更改的比較通順...）
藤浪晉太郎/照片=news 1。
日本職業棒球聯賽阪神隊藤浪晉太郎（25）在豪華派對中感染病毒,冠狀19的質疑。
日本媒體'據겐다이'本月3日,韓信引用內部消息人士在內的選手후지나미7名與婦女20名左右參與的大聚會中,感染新冠19的報導。
此前,在上月26日후지나미疑似症狀,隔離了,終於得到確診。 當時,他爲了發現自己的症狀,迅速主動申報,將損失降到最低,成爲美談的主人公,但經過瞭解,發現有隱瞞的事實。
據《日刊根代》報道,7月14日,大阪市內舉行了派對,7名球員,5名球隊以外的男性以及20名女性參加了派對。 20多歲的選手外,후지나미和4名有婦之夫。 參加這一聚會的人中,有3名阪神球員和3名婦女被證實患有新冠病毒。
另一家媒體《星期五數碼》指出,該聚會不是單純的聚會。 該媒體還報道說:"在經營美容室連鎖店的40多歲男性擁有的高級公寓舉行。 還有著名球團的老闆娘和霍斯蒂斯。 在要求剋制外出的呼籲聲,是正確安全的作法的。"
日間根代也說:"被慾望所束縛,被甜蜜的誘惑所誘惑。 新冠的影響開始在球隊內外蔓延。 這促使후지나미該被解約的聲音逐漸擴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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