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我從他高一時就一直發漏,已經跟大家介紹他...
今年終於是三年級了!
挑戰歷代高畢選手挑戰美職最高簽約金?
然而原本一片看好聲浪中,去年卻意外受傷,
導致形勢逆轉~
然而他去美國的意志很堅定,
要在今年投出新高度,
也讓我們期待他青棒的最後一年吧...
跟斗山無緣的孩子😓

건장한 체격 조건과 부드러운 투구폼에서 나오는 150km/h 이상의 빠른 공은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고교를 졸업하고 미국에 직행한 고졸 선수 가운데 최고의 재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 류제국보다 뛰어나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다. 작년에 부상으로 이름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그에 대한 메이저리그 구단의 관심은 여전하다. 본인 또한 메이저리그 도전에 대한 의지가 강한 만큼 이번 시즌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작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괴물’ 장재영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그의 활약을 주목해보자.
,
더그아웃 매거진 107호(3월 호) '더그아웃 리포트'에서 만나보세요.
.
#장재영 #덕수고등학교 #더그아웃매거진 #아마야구 #고교야구 #KBO #KBO리그 #프로야구 #유망주 #야구선수 #인터뷰 #화보 #야구잡지 #스포츠매거진
全站熱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