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두산]我的選手~장원준~近況。－⚾더팀유러브~❤️다시만난 야구장

很久沒消息了吧！

在韓國奔波的3週裡面，連在二軍的宿舍外面等也見不到面的這個人...終於傳來最新消息。

所以我大致翻譯了內容....

그렇지만 장원준은 이후 피로 누적 탓인지 최근 들어 예전 구위가 나오지 않고 있다. 지난해에는 24경기에 등판해 3승7패 2세이브 평균자책 9.92라는 데뷔 이후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절치부심한 올해도 좀처럼 부활하지 못했다. 1군에는 시즌 초반인 4월에만 잠시 얼굴을 비췄을 뿐이다. 장원준은 구원으로만 6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 9.00(2이닝 5안타 3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에서도 지난 6월까지만 등판 기록이 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7경기 2승3패 평균자책 3.60을 기록했다. 허리, 무릎 등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면서 구위 회복이 더 더디다. 재활로만 회복을 노렸지만 차도가 없어 최근 수술을 결정했다. 김태형 감독은 “사실 올해(복귀)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잘 쉬면서 결국 내년을 노려야 하지 않을까. 수술 후 경과에 따라 복귀 시점도 알 수 있을 듯하다”고 설명했다.

不知是不是因爲此後的疲勞積累,張元準最近一直沒有出現以前的球威。去年他出場24次,取得了3勝7負2次救援成功,平均責任失分9.92的出道以來的最差成績。令人絕望的今年也沒能復活。在一軍,只在賽季初的4月份露過面。張元準僅作爲救援投手就參加了6場比賽,平均責任失分爲9.00(2局,5個安打,3個四壞球上壘,2失分)。

在Futures League上,也僅到6月份爲止有過出場記錄。在Futures League上,他7場比賽2勝3負,平均責任失分3.60。由於受到腰,膝等大小傷病的困擾,他的投球恢復速度更加緩慢。雖然只試圖通過恢復性治療恢復,但由於沒有進展，最近決定進行手術。金泰亨教練表示:"事實上今年(迴歸)並不容易。在好好休息的，結果可能也要瞄準明年。根據手術後，跟著比賽，但無法預知復出的時間讓人很失望。

.⋯⋯⋯全部新聞如下⋯⋯⋯

두산 장원준, 부활 프로젝트는 내년으로…무릎 수술로 시즌 마감

斗山隊的張元準，復活計劃在明年...以膝蓋手術結束賽季。

두산 좌완 장원준(34)이 수술대에 오르면서 시즌을 마감한다.

장원준은 23일 서울 삼성병원에서 좌측 무릎 연골 수술을 받는다. 회복과 재활까지 적어도 3~4개월이 필요한 수술로 장원준은 일찌감치 시즌을 접고, 내년을 준비하게 된다.

2014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롯데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장원준은 이후 세 시즌 동안 두산의 토종 에이스로 활약하며 41승을 수확했다. 장원준 영입 이후 두산은 4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두 번의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 그리고 두 번의 한국시리즈 준우승 등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斗山隊的左腕張元準(34歲)將走上手術檯,結束本賽季。

張元準將於23日在首爾三星醫院接受左側膝蓋軟骨手術。從恢復到康復至少需要3到4個月的手術,張元準將提前告別賽季,爲明年做準備。

2014賽季結束後獲得自由簽約選手(FA)資格,從樂天隊轉會到斗山隊的張元準，在此後的3個賽季中,作爲斗山隊的本土王牌投手活躍在球場上,取得了41勝。引進張元準之後,斗山隊連續4年進入韓國季後賽,並獲得兩次正規賽季和季後賽總冠軍,並兩次獲得韓國季後賽亞軍,正處於全盛期。

但不知是不是因爲此後的疲勞積累,張元準最近一直沒有出現以前的球威。去年他出場24次,取得了3勝7負2次救援成功,平均責任失分9.92的出道以來的最差成績。令人絕望的今年也沒能復活。在一軍,只在賽季初的4月份露過面。張元準僅作爲救援投手就參加了6場比賽,平均責任失分爲9.00(2局,5個安打,3個四壞球上壘,2失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