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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險~~
中繼後援滿員了，也不希望再變動。
倒是下放回來的柳醜臉，先去中繼蹲看看吧!
李賢承~~~不要了。丟掉，
我們有영건4~~ㅋㅋ
이용찬, 18일 롯데전서 '한 달 만에' 선발 복귀전
[STN스포츠(잠실)=윤승재 기자]
두산베어스 이용찬이 약 한 달 만에 선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18일 롯데자이언츠전 선발로 이용찬을 예고했다. 17일 SK전이 우천으로 순연됨에 따라, 장원준이 18일에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됐으나 김태형 감독은 이용찬 선발 카드를 택했다.
이용찬은 지난 4월 12일 삼성라이온즈전 후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1군에서 말소됐다. 내복사근이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은 이용찬은 일본 요코하마에서 치료를 받고 재활에 매진, 2군 경기를 한 차례 치른 뒤 지난 13일 1군에 전격 복귀했다. 이용찬은 13일 넥센전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해 2이닝 무실점 3삼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바 있다.
한편 두산은 19일에 장원준을 선발 마운드에 올릴 예정이며, 20일에는 린드블럼을 올려 친정팀 롯데를 상대하게 할 계획이다.
사진=뉴시스
unigun89@stnsports.co.kr
두산베어스 이용찬이 약 한 달 만에 선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18일 롯데자이언츠전 선발로 이용찬을 예고했다. 17일 SK전이 우천으로 순연됨에 따라, 장원준이 18일에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됐으나 김태형 감독은 이용찬 선발 카드를 택했다.
이용찬은 지난 4월 12일 삼성라이온즈전 후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1군에서 말소됐다. 내복사근이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은 이용찬은 일본 요코하마에서 치료를 받고 재활에 매진, 2군 경기를 한 차례 치른 뒤 지난 13일 1군에 전격 복귀했다. 이용찬은 13일 넥센전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해 2이닝 무실점 3삼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바 있다.
한편 두산은 19일에 장원준을 선발 마운드에 올릴 예정이며, 20일에는 린드블럼을 올려 친정팀 롯데를 상대하게 할 계획이다.
사진=뉴시스
unigun89@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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