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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리포트] #정수빈
우측 새끼손가락 두 번째 마디에 아주 작은 뼛조각이 떨어졌다는 진단
내일(14일) 정밀 검진 후 치료 방안 결정 예정, 통증은 거의 없는 상태

本來呢,比賽手上難免…
可是,當球迷公佈受傷時影像,
今天KT的一壘手오태곤(也就是樂天轉來IT,有改過名字那位),
雖然不知道是不是惡意的,
看起來受傷是他引起的呢!

不是新人囉…做人不可以這樣!!!

總之14日會做斷層掃描,所以明天不能出賽了。
幸好明天之後要等其他球隊打上來還很久,
可以休息ㅠㅠ
【更新】
球迷說不是一壘手造成,是KT的隊長←_←

哇賽~~
隊長的品格……嘖嘖。



……………【新聞1】……………

두산 정수빈, 주루 충돌로 손가락 부상…14일 정밀 검진

두산 베어스의 정수빈./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 정수빈이 예기치 않은 부상을 당해 14일 정밀 검진에 나선다. 

두산 측은 13일 "정수빈의 우측 새끼손가락 두 번째 마디의 작은 뼛조각이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이날 정수빈은 KT 위즈와의 시즌 16차전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가 5회말 주루 도중 박경수와 충돌한 뒤 교체됐다. 

1-2로 밀린 5회말 1사 3루에서 정수빈은 2루 땅볼을 때렸다. 2루수 박경수가 포구를 했지만 1루가 비었다. 1루수 오태곤이 포구를 하러 나섰다 돌아가지 못했다. 이에 박경수가 1루로 들어가면서 달려오던 정수빈과 충돌했다. 

두 선수는 충돌 직후 쓰러졌다. 결국 정수빈은 대주자 정진호, 박경수는 대수비 정현과 교체됐다. 

이후 정수빈은 검진을 받았는데 새끼손가락의 작은 뼛조각이 떨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두산 관계자는 "정수빈 본인은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고 밝혔다. 14일 정밀 검진을 받은 뒤 치료 방안을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新聞2】……………


두산 정수빈, 새끼손가락 미세하게 꺾여..14일 정밀진단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이 불의의 부상으로 인해 손가락에 미세한 부상을 입었다. 치료방안에 대해선 향후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정수빈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에 2번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정수빈은 두산이 1-2로 뒤진 5회말 1사 3루서 불의의 부상을 입었다. 2루수 방면으로 향하는 타구를 만든 정수빈은 이후 전력 질주, 1루 베이스 커버를 시도한 2루수 박경수와 충돌했다. 1타점 내야안타로 기록됐지만, 충돌 직후 고통을 호소한 정수빈은 대주자 정진호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두산 측은 정수빈의 몸 상태에 대해 “오른쪽 새끼손가락이 조금 꺾였다.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우측 새끼손가락 두 마디에 있는 아주 작은 뼛조각이 떨어졌다는 소견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정수빈이 느끼는 통증은 거의 없다는 게 두산 측의 설명이다. 두산 측은 “혹시 몰라 검진을 받았던 것인데, 내일(14일) 정밀진단을 받고 치료방안을 찾아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수빈. 사진 = 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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