突然看到這個………( ̄∇ ̄)
阿~~~~~
복일고>한화>경찰>한화>기아> 이젠 케티??
到底要換多少隊ㅠㅠ
去KT外野也沒比較空ㅠㅠ嗚嗚……

【新聞1】

KIA-KT, 오준혁-이창진 1대1 트레이드 단행

 


왼쪽부터 이창진-오준혁. 스포츠조선DBKIA 타이거즈와 KT 위즈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양팀은 7일 수원 맞대결이 끝난 뒤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KIA 오준혁과 KT 이창진이 유니폼을 맞바꿔 입는다. 

둘은 모두 외야수로 양팀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양팀은 이번 수원 3연전을 치르며 트레이드에 대한 교감을 나눴다. 이창진이 6일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에서 말소된 것도 트레이드를 위한 사전 작업의 일환이었다. 

KT는 현재 좌타 외야수가 부족하다. KT 임종택 단장은 "오준혁이 지난 3년간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공격과 주루에서 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오준혁은 현재 퓨처스리그에서 29경기 타율 4할5리를 기록중이다. 1군에도 10경기에 출전했다. 

KIA는 내-외야를 오가는 전천후 자원을 보강했다. 내야수 출신인 이창진은 상무 입대 후 외야를 병행하며 멀티플레이어로서 변신했다. 올 해 1군 경기에서는 계속 외야수로 출전했다.

두 선수는 8일 새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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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聞2】

KIA 오준혁 ↔ KT 이창진 1:1 트레이드


오준혁(왼쪽)과 이창진. (C)KIA, KT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IA 오준혁과 KT 이창진이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KIA와 KT는 7일 트레이드에 합의하고 이를 발표했다. KIA가 외야수 오준혁을 내주고 KT로부터 내야수 이창진을 받는 내용이다. 

KIA 유니폼을 입게 된 이창진은 우투우타로 동인천중-인천고-건국대를 졸업하고 지난 2014년 롯데에 입단한 뒤, 2015년 트레이드를 통해 KT로 이적했다. 이후 상무(2016~2017년)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이창진은 프로 통산 3시즌 동안 36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0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19경기에 나와 26타수 4안타 5득점을 기록했다. 

KT 유니폼을 입게 되는 오준혁은 천안북일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1년 2차 8번으로 한화에 입단 한 뒤 경찰청에서 군복무를 마쳤고, 이후 2015년 트레이드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 통산 6시즌 동안 1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8, 4홈런, 28타점, 32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10경기에서 17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 중이다. 

KIA 관계자는 "이창진은 내외야 겸업이 가능한 유틸리티 맨으로 활용도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KT 임종택 단장은 "좌타 외야수를 보강하기 위해 오준혁을 영입했다"며, "지난 3년간 퓨처스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았고, 공격, 주루 등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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