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猜到是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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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跟斗山的球迷都應該各各是富翁囉。。。。。

球迷不疼記者不愛一直在當anti這些人……

두산, 파레디스 웨이버 공시…2018시즌 '퇴출 1호' - 마이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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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파레디스 웨이버 공시…2018시즌 '퇴출 1호' - 마이포커스

뉴스원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2018-06-01 17: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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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시즌 외국인선수 퇴출 1호 지미 파레디스./뉴스1 DB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타자 지미 파레디스(30·도미니카 공화국)가 올 시즌 KBO리그 외국인 선수 중 가장 먼저 짐을 쌌다.

두산은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파레디스의 웨이버 공시를 알렸다.

2011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던 파레디스는 2016년까지 빅리그 무대를 지켰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332경기 출전 타율 0.251 20홈런 100타점이다.

파레디스는 2017년 일본의 지바 롯데로 건너갔으며 89경기에 나와 타율 0.219(269타수 59안타) 10홈런 26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올해에는 두산과 총액 80만달러(계약금 10만, 연봉 70만)에 계약했다.

두산은 파레디스를 외야수, 1루수 등으로 출전시켰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파레디스는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며 두 차례 2군에 다녀왔지만 1군 복귀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았다. 시즌 성적은 21경기 출전 타율 0.138(65타수 9안타) 4볼넷 17삼진 1홈런 4타점에 불과했고 결국 두산은 외국인 선수 교체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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