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得去年還發文過【可惜】了他。
因為跟亞特蘭大的非法簽約,變成無法加入任何韓職球隊~終身不能進代表隊~尚武警察無法入隊………所以,變成一輩子邊緣人~才剛高中畢業的孩子。(當時提到唯一的路就是一輩子在國外打球,不要回來了。)

接著剛發生的奈克森偷偷讓今年一指那位對後輩暴行的投手上場後,
這位배지환的資料,昨天突然更新成【匹茲堡隊內野手】………
但重點~今天,是因為對前女友約會暴力,
回國來接受警察搜查……
美國方面也派人過來調查了。

呃~~~就…不是很好的人,
不值得我們可惜…
原來19歲就可以爛成這樣,
前女友好像控訴【第六次】被打的照片流傳著……(該網站無法轉貼。有興趣的可以naver搜尋一下。)

【消息一:】

야구선수 배지환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

대한민국 야구선수 이자 메이저 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로 활동하고 있는 배지환 그의 나이는 1999년 7월 26일생으로 올해 19세 입니다.


대구본리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선수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경북고등학교 출신으로 신입생때부터 팀의 주전 유격수를 맡을만큼 실력이 좋았습니다 또한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 대회에도 참가하였고 유격수를 맡아.

준우승을 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 처음으로 출전을 하기도 한 유망주 입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2015년에 입단을 했고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중 입니다 배지환은 지난해 애틀란타와 계약이 파기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상황이었습니다

 

원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30만 달러에 계약을 했지만 규정을 위반하면서 선수를 영입해 적발되고 계약이 취소가 되었던 것 입니다 하지만 극적으로 피츠버그로 영입되여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에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선수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消息二:】



"배지환, 경찰 조사받기 위해 한국행" <디 애슬레틱>

배지환, 교제한 여성 때린 혐의로 고소 당해 

데이트 폭력(PG) [제작 이태호]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마이너리거 배지환(19)이 한국으로 돌아와 경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은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배지환(19)이 플로리다주 브래든턴 훈련장을 떠나 한국에 다녀오는 걸 허락했다. 배지환은 한국 대구로 잠시 돌아가 경찰 조사를 받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배지환과 교제한 것으로 알려진 여성 김 씨는 최근 "내게 폭력을 가했다"며 배지환을 고소했다. 

사건을 조사하는 대구 중부경찰서는 "고소장에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대구 도심인 동성로에서 피고소인이 자신에게 소리를 지르며 하체를 발로 차고 주먹으로 어깨 등을 때렸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고 밝혔다.

고소인 김 씨는 1차 조사를 받았고 피고소인인 배지환은 미국에 있어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경찰은 배지환의 가족 등을 통해 "귀국해서 조사를 받으라"고 요청했고, 배지환은 이에 응할 것으로 보인다.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배지환이 구단에 '전 여자친구가 폭행 혐의로 나를 고소했다'고 알렸고, 우리도 즉시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보고했다. 배지환도 한국에서 직접 조사를 받겠다고 했다"며 "규정상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어떤 결정을 내릴 때까지는 배지환은 정상적으로 야구 선수로 뛸 수 있다. 우리 구단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jiks79@yna.co.kr












arrow
arrow
    全站熱搜

    커브여왕옥혜씨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